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미래 세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실현을 위한 보육·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교육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소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교육 때문에 오산으로 이사 오고 정착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송 후보는 먼저 보육 및 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해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이드림센터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공약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육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추진한다. 문화·체육·진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구상이다.
송 후보는 현재 오색시장 내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쾌적한 곳으로 확장 이전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업, 진로, 정서적 문제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고민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그는 학교와 기업,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교육 공동체 모델’ 구축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지역 내 학교와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만들고, 오산시 특화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진영 후보는 “아이들의 웃음과 청소년의 꿈이 곧 오산의 미래”라며, “시민들과 함께 교육이 곧 도시의 강력한 경쟁력이 되는 새로운 교육도시 오산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