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도시 조성을 핵심으로 한 환경 공약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환경 정화 활동 캠페인에 참여한 자리에서 “탄소중립 실천은 살기 좋은 과천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재직 당시 공원 리모델링과 완충·경관녹지 정원화, 탄소중립 공유데이 운영, 다회용컵 공유 지원 강화, 공공시설 내 템블러 세척기 도입 등을 추진한 것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내 집 앞 5분 거리 녹색공원 조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장 관리 강화 ▲전기버스 및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저탄소 안심거리 조성 ▲양재천·갈현천 등 수변 공간 정비 등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과천시는 신도시 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으로 도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만들어 친환경 도시 과천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