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 후보가 16일 사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을 비롯 당원과 지지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뜨거운 열기속에서 당지도부 인사들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등 힘을 보탰다.
김주영(갑) 의원은 “김포는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 등 도시의 지도를 바꿀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며, “즉각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실무 전문가가 필요한데, 이기형 후보야말로 진정한 해결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박상혁(을)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 김포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검증된 일꾼” 이라며, “지역 국회의원들과 손잡고 교통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할 최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지금이야말로 김포 도약의 골든타임이다, 도의원으로서 김포의 교통, 교육, 산업 현장을 발로 뛰며 일한 실무 전문가로서 막힌 곳은 뚫고 멈춘 사업은 달리게 하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이재명정부·경기도·국회·김포시청을 잇는 ‘강한 여당 협력’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 며, ‘말’이 아닌‘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김포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기형 후보는 중앙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행정학 석사)하고 제10대·11대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제21대 대선 이재명 부대변인과 당대표 특별보좌역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