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인 지난 16일 동탄과 향남, 용주사 일대에서 열린 체육행사와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시민들과 접촉면 넓히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탄 왕배산체육공원에서 열린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방문해 테니스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시설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어 향남 반다비체육센터로 이동한 정 후보는 화성상공회의소 인문학 강의 수강생 120여명이 참여한 체육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신발던지기 종목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정 후보는 또 동탄호수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행사와 동탄센트럴파크 청소년축제 현장도 방문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운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프로그램을 둘러본 정 후보는 “어린이 안전 체험교육이 지역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축제 현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만나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며 “청소년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저녁에는 용주사에서 열린 ‘화성 연등음악축제’에도 참석했다. 연등 점등식과 음악공연이 이어진 축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주말 일정을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