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오전 용인 구갈레스피아에서 열린 ‘함께걸어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와 '세계인의 날 기념축제'에 참가해 아동권리 존중과 긍정양육 문화 확산, 세계인과의 융화와 상호존중에 뜻을 같이하는 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용인시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이 주최하고 0~2세까지 영아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양육 환경 조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후보는 '우리아이 첫걸음' 행사에서 아동권리존중 포토존 등 체험 부스들을 빠짐없이 둘러보며 참여한 부모들과 인사했다.
어린이집 관계자 등으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한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위대한 일이고, 그 아이를 잘 키우는 일 역시 위대한 만큼 어린이집의 보육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용인시청 광장으로 이동해 용인시가족센터가 주최한 세계인의 날 기념 축제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축제, We are Family’에도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1시간 20분 가량 축제를 즐겼다.
이 후보는 나라별 체험부스를 일일이 방문하며 참여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운영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 후보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며 이해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용인의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존중받으면서 사는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에서는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공연과 다문화 악기앙상블 공연, 버블쇼, 라이브 재즈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