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동훈(마선거구) 안양시의원 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이재정·민병덕 국회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이 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지난 4년 시의원 활동의 결산이자, 다음 4년의 출발점”이라며 “시의원에 당선된 뒤 주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고, 현장의 이야기를 제도 개선으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이를 실천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2022년 발생한 비산동 상가·공동주택·연립주택 침수 피해와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 안전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수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침수 예방대책과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조례로 구체화하고, 통학 안전 문제는 ‘아이 한 명의 위험이 곧 우리 동네 전체의 위험’이라는 원칙으로 집요하게 추적해 제도 개선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4년 전 출마 당시 주민들에게 약속한, 어려운 이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의원이 되기 위해 4년을 현장에서 함께해 왔다”며 “그 경험을 살려 앞으로의 4년도 어려운 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