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는 17일, 5대 생활 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제1공약으로 김대영 후보는 "시장 직속의 균형발전 전담팀과 도시 정비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해 신·구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형 생활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를 통해 안양의 오랜 숙원인 ‘지역 불균형’과 최근 불거진 평촌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 “‘안양1번지 구도심 활성화·청년 경제 통합사업’, ‘생활체육시설 안전·환경 정상화 사업’, 어르신 통합돌봄을 위한 ‘경로당 생활복지 거점화 사업’, ‘아동·여성·가족 통합 안전·복지 사업’ 등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 공약들은 시민들의 민원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 공약”이라며 “안양의 정체된 12년을 끊어내고, 새로운 4년이 쓰여질 수 있도록 이번엔 반드시 바꿔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