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아시안뱅커지가 주관한 ‘The Asian Banker Global Financial 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1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안정적인 수탁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봤다.
또 안정적인 전산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우수한 내부통제 시스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평가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해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중동 금융 산업 관련 리서치·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이곳은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수탁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강한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자산운용사, 정부기관, 보험사 등 270여 개의 거래기관과 7000여 개 펀드자산을 보관·관리하는 수탁기관으로 시장 내 영향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선정된 것은 KB국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고 노력과 내부역량 강화를 통해 고객이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수탁은행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