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지난 16일 화랑유원지에서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행사는 ‘다양함이 하나 되는 안산’을 주제로 내걸고 내·외국인 주민 간 화합의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등 7개국 공동체가 참여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한국 전통 악기 연주, 태권도 시범,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됐다.
박경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성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은 시대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문화가 중요하다고 전했고, 앞으로도 글로벌 상호문화도시 안산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