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안이 현실이 된다.”
화성도시공사가 시민과 이용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고객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도시개발사업, 시설관리사업, 대중교통사업, 기타 공사 경영 관련 사업 등이다. 특히 화성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개선과 서비스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제안을 중점적으로 접수한다. 다만 대규모 투자개발사업이나 특정 개인·법인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 실무부서 검토와 고객참여예산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우수 제안은 2027년도 HU공사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채택된 제안에는 건당 최대 20만원의 지역화폐가 지급된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고객참여예산제도는 시민과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불편사항이나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며 “다양한 의견이 공사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