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는 18일 시 관내 14개 읍면동 내 지역 현안을 반영한 100대 생활공약을 발표하며 균형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공약은 소흘읍과 포천동, 선단동, 가산면, 영북면 등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 중심으로 마련됐다.
박 후보는 “특정 지역에 치우친 개발이 아닌 모든 읍면동이 함께 성장하는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철 4·7호선 연계 역세권 개발 ▲국도 43호선 확포장 추진 ▲송우2지구 택지개발 및 구도심 재정비 등이 포함됐다.
또 “군내면과 화현면을 잇는 수원산 터널 개통에 맞춘 도로망과 상권 정비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군사시설 규제 완화 방안과 관련해선 ▲6군단 부지 무상임대 추진 ▲15항공단 주변 고도제한 완화 ▲탄약고 인근 건축규제 개선 ▲승진사격장 주변 주민 대책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박 후보는 최근 오폭사고가 발생한 이동면 피해지역에 대한 재조사와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보상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무엇 보다 시 관내 내관시관광 분야에서는 ▲백운계곡과 산정호수 ▲포천아트밸리 ▲한탄강 등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지역에는 농업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축산 악취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