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지난 17일 이해학 성나주민교회 원로목사를 방문해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18일 밝혔다.
현 후보는 "오늘 오전, 성남 지역 민주화와 빈민 운동의 대부이자 이재명 대통령님의 정신적 지주이신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님을 찾아뵀다"며 "이해학 목사님은 2004년 성남시립병원 건립 운동 당시 수사기관의 감시를 피해 수배자가 된 이재명 대통령을 교회 지하 기도실에 숨겨주신 은인"이라고 밝혔다.
또 "청년 시민운동가였던 이 대통령께서 운동가의 한계를 깨닫고 직접 시장이 되어 병원을 만들겠다 다짐했던 '정치적 결단'의 공간 역시 바로 그 지하 기도실이었다"고 방문 목적을 에둘러 소개했다.
이어 "목사님과 마주 앉아 '꼴찌들과 함께한 길'을 걸어오신 헌신의 삶과,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평등을 추구하는 ‘희년의 정신’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며 "이는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기본사회'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 목사가 주변의 비난이나 어려움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담대하게 나아가라고 조언했다고 밝히며 "목사님께서 온몸으로 지켜오신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과, 이재명 대통령의 실천의 정치를 저 현근택이 용인에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