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6일 동탄 왕배산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제49회 화성시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대회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화성시체육회·화성시테니스협회 관계자, 지역 테니스 동호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픈부와 일반부, 시니어부, 여성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치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생활체육으로서 테니스가 지닌 건강 증진과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문화 확산과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시민들의 생활 속 스포츠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힘이 생활체육의 가장 큰 의미”라며 “테니스는 상대를 존중하고 서로 호흡을 맞추며 완성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과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