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무기한 단식 농성 돌입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높이 평가

2026.05.18 22:14:30

“경기도 반도체 산업 키우고 경기도민 삶을 풍요롭게 만들 도지사”
“평생 몸담았던 회사 파국 막고, 대한민국 위기 막기 위해 투쟁”
추미애 민주당 후보에 대해서는 “노조 눈치만 살펴”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 농성에 돌입한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를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의 반도체 산업을 키우고 경기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도지사, 정답은 양향자”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양 후보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연구보조원으로 시작해서 임원까지 오른 ‘고졸신화’의 주인공”이라며 “평생 몸담았던 회사의 파국을 막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투쟁을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파업에 대해 ‘대화해야 한다’는 원론적 수준의 입장밖에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 경제에 핵폭탄급 재앙이 될 것이 뻔한데도 노조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더욱이 추미애는 이런 마당에도 김용범 ‘국민배당금’을 옹호하고 나섰다”며 “경기도민이 누려야 할 수익을 중앙정부가 뺏어가도록 방관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양향자와 추미애, 애당초 경쟁 상대조차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19일 오전 양 후보의 단식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김재민 jm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