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안성시 삼죽면 일대에서 7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2분께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산10-2 일원 만남의광장 방향 도로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차량 7대가 잇따라 충돌한 연쇄 추돌 형태로 발생했으며, 당시 차량 탑승 인원은 총 21명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안전조치와 인명상황 확인을 실시했으며, 오전 9시 22분께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차량 간 추돌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