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가 19일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공식 명칭을 ‘이영훈의 클린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이날 명명식을 열고 “부정부패와 뇌물수수, 성범죄 등으로부터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청렴한 정치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캠프 측은 상대 후보가 미추홀구청장 재직 당시 성희롱 댓글과 관련해 피소된 전력이 있고, 최근에는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사건 등이 이어지면서 공직자의 청렴성과 도덕성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미추홀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부정청탁이나 뇌물수수, 성희롱 등과 관련한 논란 없이 구정을 이끌어 온 청렴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영훈 후보는 “공직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청렴성”이라며 “클린캠프 선거운동을 통해 깨끗함은 물론 유능함까지 갖춘 미추홀구 발전의 적임자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