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9일 “전통시장 상인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다 함께 번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실을 방문한 화성시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지역화폐 2조 5000억 원을 발행했으며, 올해도 1조 원을 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상인들이 함께 논의해 시 관계 부서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후보는 “해외 사례를 보면 전통시장의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전통시장도 쾌적한 환경정비를 통해 국제 수준의 전통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인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시장매니저 역할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정 후보와 상인들은 시장매니저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역할 증대 방안에 대한 심층 연구와 함께 모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국제형 전통시장 조성 ▲시장상인 연합축제 및 마케팅 사업 지원 ▲서부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설립 등을 건의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