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연 국민의힘 안성시장 후보가 프로농구단 유치를 공약으로 발표하며, 스포츠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19일 간담회에는 안성시의회 현직 의원들과 농구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단순 공약을 넘어 실제 추진 가능성까지 가늠하는 자리로 관심을 모았다.
안정열 시의회 의장과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남자농구연맹(KBL) 패밀리회 김동광 회장, 이상윤 전무이사, WKBL 사모회 윤정로 회장, 양원준 전 WKBL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성의 체육 인프라와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특히 농구단 유치가 지역 브랜드에 미칠 효과를 집중 논의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 교통 중심지이자 젊은 인구 유입 가능성이 높은 성장 도시”라며 “농구단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이 아니라 경제 활성화와 청년 문화 확산,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연결되는 미래 투자”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아산과 고양, 원주에서의 연고 구단 성공사례가 언급됐다. 시의원들은 체육 인프라 확대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