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군포시 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19일 개소식을 갖고 군포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김 후보는 주거, 경제, 건강, 복지, 문화, 소통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우선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산본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비를 지원하고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 추진과 남부기술교육원 부지를 활용한 청년 일자리 연계 공간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기업 유치를 통해 군포시를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로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특히 약사 경력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기관 확대 및 여성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AI CCTV 확대와 스마트 차단기 보급 등 생활밀착형 안전·건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초등돌봄과 방과후 지원을 확대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AI 스마트 도서관과 생활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문화 여가 환경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궁내동, 광정동, 산본2동 맞춤형 정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 해결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