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국민의힘 이주형 인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유 전 대표는 이 후보의 일일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사무소를 격려 방문했으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직접 유세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 전 대표는 “이주형 후보는 보수의 희망이자 인천에서 큰일을 해낼 인재”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 발전과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주형 후보는 올해 28세의 청년 후보로, 미추홀구청장 정책비서관으로 재직하며 주민 민원 해결과 정책 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국민정책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대통령상 2회, 장관상 3회를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신기시장역 신설 ▲재건축·재개발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인천형 심야광역버스 도입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유승민 대표의 응원은 큰 격려이자 책임”이라며 “주안에서 자란 청년으로서 지역 주민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개인의 당락이 아니라 주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이라며 “젊음과 실력, 검증된 추진력으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