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국민의힘 구리시장 후보가 지역 개혁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끌어 구리의 가치를 비약적으로 높이겠다고 20일 밝혔다.
백 후보는 먼저 구리토평한강지구를 한강 조망권을 품은 2만 2천 세대의 고품격 주거 공간을 조성하되, 일자리·문화·주거가 복합된 자족도시 ‘구리토평한강 스마트그린시티’를 목표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규모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와 세수 확보를 통해 시의 재정 자립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구리 테크노밸리 재추진’과 도매시장 현대화 융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민선9기에는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구릉 역세권 개발’과 관련,지하철 8호선 동구릉역 반경 500m 이내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도심복합개발' 및 '신탁 방식 재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으며, 용적률 상향 및 종상향을 과감히 추진해 역세권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구리시 전역에 신성장 활력을 불어넣어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시장이 직접 지휘하고 책임지는 ‘시장 직속 재개발 신속 추진단’을 설치해 재개발 규제를 과감히 혁파, 행정 절차의 속도는 두 배로 높이고, 모든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해 지지부진했던 정비사업에 속도를 더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백 후보는 “준비된 연습이 필요없는 백경현은 삶의 질이 높아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명품 도시 구리'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