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치매안심센터에서 메디필드 한강병원과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치매 검진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치매 감별검사 의뢰·수행 △검진 결과의 상호 공유·통보 △건강보험 체계에 따른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검사 후 1개월 이내 결과 통보 및 사후 관리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최미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치매 진단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