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개교 12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UNESCO 세계지질공원 이해 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연천군 지질공원해설사들이 직접 개발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은 지질 공원의 형성 과정과 주요 지질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층 구조를 표현한 샌드위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지층의 형성 원리와 화석 생성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이번 과정은 관내 소규모학교를 중심으로 운영해 상대적으로 체험·환경교육 기회가 부족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보완하고, 지역의 전문 인적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했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 “UNESCO 세계지질공원은 연천군의 소중한 자연·교육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세대로서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