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20일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허위정보 유포와 비방 행위 등에 대응하기 위한 '공명선거 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에 따르면 감시단은 오는 6월 3일 투표일까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선거법 위반 의심 사례에 대한 제보 접수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시단은 본부운영팀, 법률지원단, 지역실천단, 온라인실천단, 자원실천단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40명이 참여한다. 정 후보는 이날 감시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캠프는 시민 제보를 위한 온라인 신고 창구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시민들은 불법 선거운동으로 의심되는 현장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첨부해 제보할 수 있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
정 후보는 "부정·불법 선거를 근절하고 정책 중심의 선거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