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젊은 경영인들과 혁신 성장의 철학을 공유하는 ‘세이지 비욘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지 비욘드는 미래에셋증권이 젊은 리더들과 혁신, 성장, 전략적 통찰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전날 열린 론칭 포럼은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GSO 회장이 기조 강연을 맡고 리더들이 갖춰야 할 시대적 통찰과 혁신, 도약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는 창업가와 2세 경영인 등 국내 경제의 미래를 설계할 리더 140명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론칭 포럼을 통해 △거시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정기 포럼 △실무 중심의 혁신 트렌드를 테마로 하는 스페셜 세미나 △고객 맞춤형 커뮤니티 등으로 젊은 리더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세이지 비욘드 출범은 미래에셋증권의 VIP 서비스 ‘Sage’를 한층 고도화하는 작업과도 맞닿아 있다. 고객의 자산 규모, 생애 주기,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체계로 정교화한 것이 그 핵심이다.
VIP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미래에셋 세이지클럽 멤버십’은 미래에셋과 거래한 VIP 고객을 위한 그룹 차원의 상징적인 브랜드다. 국내외 제휴처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일상 곳곳에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김화중 미래에셋증권 PWM부문 대표는 “세이지 비욘드는 혁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젊은 리더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정성껏 마련한 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Sage처럼 고객 한 분 한 분의 삶과 자산, 그리고 꿈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