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선거 막바지에 민생 현장인 전통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유세차량에 올라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도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저하고 사법연수원 동기다. 1987년에 만나 40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같은 동기인) 정성호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서 장관하고 있지만, 나는 방탄정당하지 말라고 난리굿을 쳐서 뛰쳐나왔다”며 자신의 소신을 강력히 어필했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지금 멀쩡한 당은 4번 개혁신당뿐이다. 당이 작지 사람이 작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조응천만 보고 뽑아달라. 개혁신당엔 흠 없는 사람만 모여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날 광명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시흥 시화5일장과 군포 산포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선거 유세를 이어갔으며,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6월 1일에는 수원 행리단길과 오산 오색시장, 화성 동탄호수공원에서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인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