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의 원팀캠프가 청년을 캠프의 중심에 두고 안산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위원회 캠페인 ‘너 내 동료가 돼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일 선거사무소 벽면의 후보 대형 사진을 과감히 없애고 청년 참여 QR코드로 채우며 시작된 이번 행보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 간담회를 가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이어졌다.
매주 토요일 캠프에 모인 2030 청년들은 안산에서 생활하며 겪은 취업 시장의 어려움, 주거 부담, 교통 불편, 문화적 갈증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장정을 통해 최종 취합된 청년 정책 발제 안건은 구도심 주차환경 고도화,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및 주거 점프 프로젝트 추진, 대학 연계 교통 노선 검토,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10개 분야 총 52건이며 당선 시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매주 토요일 캠프를 가득 채우며 안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준 청년 동료들의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안산 토박이 시장으로서 우리 청년들이 안산을 떠나지 않고 안산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 9기는 청년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어 변화를 주도하는 역동적인 도시 안산을 완성해 내겠다"라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