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가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를 향해 1일 자정까지 “실제 거주를 증명할 공공요금 납부내역과 재산세 납부의 실체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1일 주 후보 선대위는 긴급성명을 통해 이같이 요구하며, 최 후보가 지난 5월 31일 호평동 이마트 앞 유세에서 주 후보를 향해 “위장전입이라고 거짓 흑색선전을 한다, 입만 열면 정치공작과 정보유출을 한다”며 "적반하장격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주 후보 선대위는, “주 후보는 최 후보가 위장전입을 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전혀 없다. 과거 민주당 경선 당시 김한정 전 국회의원 측이 최 후보를 위장전입 혐의로 고발했던 사건에 대해, 74만 시민 앞에 상식적인 해명을 요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2018년부터 남양주에 4번이나 출마를 선언했다면, 그 긴 시간 동안 남양주 어디에 살았는지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 유권자에 대한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또, “‘주민등록초본’ 한 장으로 시민을 기만하지 말라”며 “남양주에 진짜로 거주했다면 억울해 할 것 없이 당당하게 공공요금 상수도와 전기세 납부 내역 등 생활 반응을 명명백백 밝혀라”고 촉구했다.
이어 "아무런 증거도 없이 주 후보가 ‘정치공작’과 ‘정보유출’을 했다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유권자를 현혹하는 흑색선전이자 허위사실 공표라며, ‘오늘 자정(1일 24시)’까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실제 거주를 증명할 공공요금 납부내역과 재산세 납부의 실체 그리고 정치공작 및 정보유출의 구체적 근거를 명백히 밝혀라“고 요구했다.
주 후보 선대위는 질문에 끝까지 답하지 않는다면, 즉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강력한 고발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