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두고 안성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투표율 60% 달성 시 안성천 재입수’ 공약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달 31일 “안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큰 힘은 시민들의 투표 참여”라며 “안성지역 최종 투표율이 60%를 넘는다면 지난 2020년 안성시장 재보궐선거 당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감행했던 안성천 입수를 다시 한번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본투표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후보 측은 당시 안성의 변화를 염원하던 시민들과 기쁨을 나누며 안성천에 뛰어들었던 모습을 담은 홍보물도 함께 공개했다.
김 후보는 “투표율이 높을수록 안성의 미래 비전은 더욱 분명해지고, 시민의 힘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며 “사전투표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가 본투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최종 투표율 60%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주변 가족과 이웃에게도 투표 참여를 독려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인 참여로 힘을 모아주신다면 안성의 승리를 축하하고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의미에서 기꺼이 다시 한번 안성천에 입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공약에 대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 참여를 통해 안성 발전의 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상징적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캠프 관계자는 “2020년 안성의 변화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안성천 입수라는 상징적 장면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이번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통해 안성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