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 강충환 안성시의원 후보, 미양·대덕·고삼·안성3동 생활현안 해결사 자처

2026.06.01 14:43:48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드는 시의원 되겠다”
도로·교통·문화인프라·치안 강화 등 지역별 맞춤 공약 발표
“생활 속 불편 해결하는 현장형 시의원 될 것”

 

안성시 나선거구(미양면·대덕면·고삼면·안성3동) 시의원 후보 기호 1-나 강충환 후보가 선거운동 종료를 앞두고 생활밀착형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강 후보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갈등과 정쟁이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이라며 “정쟁에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시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의원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생활정치와 민생정치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미양면과 관련해서는 국도 70호선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그는 “정동~천안 구간과 정동~안성 구간이 서로 다른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를 적극 이끌어 내겠다”며 “조기 착공과 조기 완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덕면에 대해서는 최근 인구 증가에 비해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롯데캐슬 아파트 일대를 중심으로 공원과 문화·여가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건지리 일원에 계획된 대규모 주거단지와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성3동은 교통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후보는 “신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이 심화되고 있다”며 “우회도로 신설과 당왕초등학교 신설 추진 등을 통해 교통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고삼면에 대해서는 SK하이닉스 관련 공사에 따른 교통안전 문제와 치안 강화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그는 “대형 공사차량 증가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외부 인구 유입 증가에 대응한 치안 강화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시의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라며 “약속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보여주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양·대덕·고삼·안성3동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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