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지난달 31일 체육 현장, 종교계, 이주민 센터, 지역 주민 지지 현장 등을 쉴 틈 없이 오가며 시민과의 소통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현덕 후보는 이날 진접 임송캠프장에서 열린 ‘강원도민 체육대회’ 현장,평내동 소재 큰빛교회, 성생원 성공회 교회에 이어 오후에는 금곡동, 다산2동, 다산1동 일대를 연이어 도는 격정적인 거리 유세를 펼치며 민주당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어, 화도읍 금남리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최현덕 후보 지지 선언’ 현장(더드림핑글램핑)을 전격 방문했다.
오후 6시부터 평내호평 이마트 앞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친 최현덕 후보는,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국회의원과 손을 잡고 평내호평 상가 일대 전역을 샅샅이 누비는 길거리 유세를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하는 것으로 주말 대장정을 끝마쳤다.
최 후보는 또, 1일 오전, 민주노총 구리남양주시대표자회의 및 한국노총 경기동북부지역지부와 잇따라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연쇄 협약식은 표심 잡기에 급급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남양주의 미래를 지탱하는 노동자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최현덕 후보의 강력한 의지와 진정성 있는 경청의 태도가 바탕이 되어 성사되었다고 최 후보 캠프는 밝혔다.
최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눈앞의 표만 쫓기 쉽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남양주 시민이자 도시의 주춧돌인 노동자 여러분과의 약속”이라며, “노동계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은 시장이 된 후에도 결코 노동의 가치를 소외시키지 않겠다는 저의 진심이자 약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