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1일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방문, 거리 유세, 야시장 순회 등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탄 광역버스정류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남양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후보는 시장 상인들과 만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상인들이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상인들은 정 후보에게 주차 공간 부족 문제와 시설 현대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통시장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정 후보는 "주차 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장사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력 있는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지역경제가 살아 움직이는 공간"이라며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역화폐 1조원 발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