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2일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출근 인사와 병점역 집중유세, 골목유세, 장지동·반송동 주민 만남 등을 이어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화성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내란으로 훼손된 국가 시스템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보조를 맞춰 화성시를 반도체·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부터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까지 원팀으로 움직여야 시민을 위한 성과를 더욱 빠르게 낼 수 있다”며 “선거 승리를 통해 아이들이 화성을 떠나야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화성에서 세계적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커지는 도시, 퇴근이 늦어도 ‘그래도 화성에 살아서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이사 오고 싶은 화성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이번 선거를 통해 화성의 미래가 멈추지 않도록 해 달라”며 “어르신은 더 따뜻하게, 여성과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화성특례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화성, 더 강한 특례시,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한민국 대표 도시 화성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