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이주형 후보, 김오현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해명 촉구

2026.06.02 13:00:24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및 각종 의혹에 해명 촉구
“주민 판단 위해 사실관계 명확히 밝혀야”

 

국민의힘 이주형 인천시의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김오현 후보를 둘러싼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안과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오현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사안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김 후보가 지난 1일 미추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포함돼 있다는 점은 주민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고발 건뿐 아니라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이 부족하다”며 “후보자로서 주민에게 사실관계를 설명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김 후보의 도림동 실거주 의혹과 관련해 “지역을 대표하겠다는 후보라면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근거지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A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및 단속 무마 의혹에 대해서도 입장을 요구했다.

 

그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반복 의혹과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 심의위원회 참여 여부 등이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이 없다”며 “침묵은 해명이 될 수 없고, 회피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을 대표하겠다는 후보라면 끝까지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사안과 각종 의혹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법과 원칙을 지키고 주민 앞에 책임 있는 후보인지 판단하는 과정”이라며 “주민들께서 냉정하게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윤용해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