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5.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671만 331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12.0%)보다 3.0%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강원이 18.9%, 17.7%로 각각 높은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가장 낮은 곳은 10.3%에 그친 광주다. 세종(12.9%), 전남(12.3%), 전북(11.9%)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14.3%, 경기 14.5%, 인천 14.2%를 기록했다.
본투표는 전국 256개 구·시·군 선관위 취합을 거쳐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