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51.9%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2316만 4097명이 투표를 마쳤다.
제2회 지방선거(1998년) 이후 역대 지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투표율이다.
제8회 지방선거의 최종 투표율인 50.9%를 1.0%포인트(p) 차로 웃도는 수치로,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8.8%p 차이를 보였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60.0%를 기록한 전남으로 60%대 투표율을 보였다. 강원(57.2%), 전북(56.3%), 경남(55.5%) 등 순으로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낮은 곳은 47.5%를 기록한 광주다. 이어 경기(49.0%), 인천(49.2%), 제주(49.4%) 등 순이었다.
서울 지역 투표율은 52.7%를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