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가 본격적인 물놀이철을 맞아 지역 영유아를 위한 체육활동 지원에 나선다.
도시공사는 최근 지역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가남체육센터 유아풀을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에 지역 어린이들이 공공체육시설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공공시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지역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가남체육센터는 지역 어린이집과 협력해 센터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아풀 체험활동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용 전 안전수칙 교육과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남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황의성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