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는 5일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경제적 지원을 위해 대한불교 태고종 안심정사(주지 법안 스님)로부터 백미 4톤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안심정사는 1991년 법안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2019년 백미 1톤 기증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이번에 후원받은 백미 4톤을 성남·평택·여주 등 경기권역 보호관찰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황윤식 수원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안심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백미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자립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