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초등학교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또래 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위(Wee)클래스 개방의 날-위카페(Wee카페)’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카페는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폼블럭 키링·팽이 만들기와 데코텐 그립톡·키링 만들기 활동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했으며, 만들기 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이 있는 카페’ 분위기로 꾸며졌다.
활동 공간에는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시원한 음료와 쿠키가 제공돼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자유롭고 안정된 환경에서 또래와 소통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또래상담자 학생들도 운영을 도우며 학생 중심의 자율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여 학생들은 필요한 만큼만 재료를 사용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을 실천하며, 사용한 물건을 스스로 정리하는 약속을 함께 지켰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