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북중남미 지역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CBT는 동부 표준시 기준 4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8일 오전 5시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CBT 참여는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참여 가능하다. PC 버전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공식 누리집에서 PC 클라이언트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바일 버전은 공식 누리집 APK 파일 또는 각 지역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원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균형 잡힌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월간 패스를 통한 유저 친화적인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필드 사냥과 던전 클리어, 보스 전투만으로도 게임 내 대부분의 카드 등 주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일일 퀘스트, 주간 퀘스트 빈도를 낮춰 피로도를 줄였고 PVP 콘텐츠는 직업 구성, 스킬 타이밍, 전략을 통한 협동 플레이가 승부의 핵심이 되도록 설계했다.
이번 CBT에서는 라그나로크의 전통 직업군 6종과 도람족, 도람족 상위 2차 직업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언어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 간체를 지원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을 북중남미 지역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멀티 플랫폼을 지원해 접근성을 높인 만큼 이번 CBT에 현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리고 게임 플레이 후 많은 의견 남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