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현충탑 참배…순국선열 희생정신 되새겨

2026.06.07 17:25:04

제71회 현충일 맞아 봉산동 현충탑 찾아 헌화·분향
소방공무원·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 참석
장진식 서장 "시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소방 본연의 역할 충실"

 

안성소방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겼다.

 

안성소방서는 최근 안성시 봉산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갖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과 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진식 안성소방서장은 "오늘의 평화롭고 안전한 일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 위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정성우 swju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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