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빙고(氷GO) 스케이트 교실'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도체육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하남 ICEBOX 아이스링크장에서 '2026 스포츠박스 빙고(氷GO)! 스케이트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스포츠취약계층 유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스포츠와 관련한 특별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함께 하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은 △빙상 위 안전수칙 및 기본 자세 교육 △스케이트 장비 착용법 △강사와 함께하는 단계별 단체 강습 등 다양한 스케이트 기술을 익혔다.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얼음 위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타다 보니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스포츠취약계층 유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동계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흥미와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스포츠 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작년부터 경기 북부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포츠취약계층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스포츠 박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우혁 수습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