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포시 제4선거구(재궁동·오금동·수리동)에서 당선의 영예를 안은 김귀근 경기도의원 당선인과 박상현·정해동 군포시의원 당선인이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당선인들은 한목소리로 “시민이 부여한 권한은 영광이 아닌 무거운 책임”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적 성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김귀근 경기도의원 당선인 “시민의 목소리, 경기도정에 충실히 반영”
군포시의원 재선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하게 된 김귀근 경기도의원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군포시의원 재선의 선택에 이어 이번 경기도의원으로서의 당선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군포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경기도정에 생생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이전보다 더 성실히 의정 활동에 임하겠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 박상현 시의원 당선인 “재선의 무게… 말보다 행동으로 성과 증명”
제10대 군포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박상현 당선인은 재선 의원으로서 한층 성숙한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이번 당선은 영광보다 더 큰 책임”이라며 “재선 의원으로서 초심은 지키되,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경험으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는 정치인이 되어 시민과 함께 더 나은 군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정해동 시의원 당선인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군포, 성과로 보답”
군포에서 나고 자란 정해동 시의원 당선인은 지역 주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역 일꾼’으로서의 면모를 강조하며 포부를 밝혔다.
정 당선인은 “오늘의 당선은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군포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느껴온 변화에 대한 간절함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초심을 가슴에 새기고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약속하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해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군포를 만드는 데 모든 열정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김성훈·노경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