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눔과 안전의 가치를 전하는 특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적십자사는 지난달 30일 파주 서원밸리CC에서 RCY 단원들과 함께 홍보부스 운영과 어린이 체험시설 안전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대학교 RCY 회원 18명과 대학RCY 회원 20명, 경기적십자사 직원 5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적십자 활동을 알리는 홍보는 물론 어린이 안전관리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맡아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캐릭터 타투 스티커, 재난구호 현장 우드락 블록 만들기를 진행했다.
심폐소생술 체험, CPR CUBE를 활용한 가슴압박 경연대회, 나눔교육, 친환경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놀이시설에는 RCY 회원들이 안전요원으로 배치돼 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용 타투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적십자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적십자의 역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체험을 통해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느끼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