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낙후된 노인보호구역 4개 구간에 대해 전면 재정비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정비 대상 구간에 노인보호구역을 알리는 노면표시를 재도색하고, 마모되거나 식별이 어려웠던 교통안전시설을 정비했다.
특히 운전자들이 보호구역 진입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구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고령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지속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