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오는 19일부터 개최되는 '2026 아라마린페스티벌'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올해 아라마린페스티벌은 수상레저와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풀장 등을 갖춘 물놀이존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은 1차 사전예약이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린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수상자전거, 카약, SUP, 푼툰보트 등 다양한 수상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그니처 콘텐츠인 ‘포리 레이스’ 참가도 가능하다.
2차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파워요트인 카타마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야외 힐링 요가 프로그램인 ‘아라리트릿’을 비롯 에어바운스 풀장에서 즐기는 ‘수상축구(어린이/아빠)’, 관악대와 함께 하는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포리카니발’이 마련된다.
무료 프로그램인 ‘딩기요트 원데이클래스’와 ‘마리나 선박엔진 정비 교육 원데이클래스’도 순차적으로 신청 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올해는 수상레저와 물놀이,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