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은 안양지역 당선인들이 8일 당선증을 받고 본격적인 임기 준비에 돌입했다.
안양시 동안구·만안구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2026 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안양시장과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교부식에는 현의선 동안구선거관리위원장과 박영수 만안구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선관위 관계자와 당선자 선거사무·정당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과 경기도의원 당선인 6명, 지역구 시의원 당선인 18명, 비례대표 시의원 당선인 2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최 시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당선증을 받으니 기쁨보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택은 한 사람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 시작한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라는 준엄한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주거·일자리·환경·복지·교육·문화 등 시민 삶 전반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이날 교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