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학교 2학년 학생 교실서 흉기 휘둘러

2026.06.09 15:44:16

1명 부상... 생명에는 지장 없어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A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 사고로 피해 학생이 얼굴과 팔뚝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꺼내 범행했다.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인 '촉법소년'으로 확인돼 형사 처벌 대상에서는 예외 적용된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군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정진희 jinn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