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M15X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직후 공장 내부 스프링클러가 즉시 작동되면서 불은 자체 진화됐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현장에 있던 직원 25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가스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현재 유해 가스 누출 여부와 구체적인 생산 설비 차질 규모 등을 정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진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