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안양소년원은 17일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정신질환 학생의 심리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성희 원장과 강문옥 총재를 비롯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국제로타리3750지구는 정신질환 학생들의 치료를 위해 소년원에 4000만 원을 지원하고, 소년원은 전문상담사를 활용해 적기에 상담을 이뤄질 수 있도록 약속했다.
또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와 연계해 법률·장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다짐했다.
배성희 원장은 “민관이 뜻을 모아 다각적인 청소년 복지 모델을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성공적인 사회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